ETH Denver — NFT 최신 트렌드 (2부) — NFT 아트의 현재와 미래

연사(Speaker) : Simon de la Rouviere,

주제: 이더리움상의 제너레티브 아트에 대한 고찰

  1. 이더리움 상의 제너레티프 아트의 역사
  • 크립토 펑크: 이더리움 코드로 생성된 첫번째 제너레티브-아트 (코드로 자동 생성되는 예술 작품) 로, 그 개념과 기준이 성립 되기 이전의 프로젝트 입니다. 10,000개의 크립토 펑크들이 처음에 생성되었고, 각 크립토 펑크는 10,000개의 고유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한 이미지의 해시(hash)를 스마트 컨트랙트에 저장해 두어 스마트 컨트랙트안에 내가 보유하고 있는 크립토 펑크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.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크립토 키티가 탄생하게 되었죠.

2. Future of Generative Art in Ethereum 제너레티브 아트의 미래:

  • 율러비츠(Eulerbeats) : 제너레티브 아트에 음악을 더했다는 점에서 고유합니다.

3. 제너레티브 아트를 기반으로 하는 DAO :

  • Oskaka DAO

연사(Speaker): Andres Reisinger

주제: 하이브리드 시대

예술품 및 양말이나 모자와 같은 물체들은 여태까지 물리적으로 존재해 왔고, 우리가 만질 수 있는 것들에 국한된 개념이었습니다.

하지만 메타버스와 NFT의 등장으로 예술품 및 많은 수집품들, 그리고 일상적인 물체들은 꼭 만질 수 있는 것들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.

미래 학자들은 여태까지 메타버스를 현실도피의 일환으로 해석해 왔었지만, 안드레아스는 디지털 세상과 물리적 세상은 이제 조화를 이루고 나아가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. 디지털 세상은 물리적 세상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을 뿐 아니라,

오히려 물리적 세상이 디지털 세상의 연장선상에 있을 수도 있게 됩니다.

그 좋은 예가 바로 안드레아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자 이미지 입니다.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의자인것 처럼 구현된 생생한 이미지를 보고 사람들은 이 의자를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고, 결국 실제로 이 의자에 앉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 의자가 실제 세상에 나타나게 된것이죠.

안드레아스는 메타버스 세상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, 현실의 확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.

우리의 문화나 출생 신분, 우리의 서사가 디지털 세상에서는 새로이 쓰여질 수 있는것이죠.

안드레아스는 계속해서 하나의 현실에서 다른 현실로 향하는 통로를 제공하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합니다.

연사(Speaker) : IRL ART

발표 주제: 메타버스 갤러리 투어

메타버스 갤러리의 거래량은 35ETH에서 5ETH 로 늘었는데, 이것은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한 폭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증가입니다.

3D모델링이 된 GLB 파일들과 아바타 웨어러블 (아바타가 입는 옷이나 장신구) 은 여러 메타버스 갤러리에서 구현 가능합니다.

예전에는 집안에서 내려오는 가보가 물질적인 보석이나 장신구 등이었지만, 이제는 출처와 거래가 늘 측정과 추적 가능한 NFT 웨어러블로 대체 될 수도 있겠습니다.

또한 중요한 화두는 멀티미디어를 어떻게 접목시켜서 더 많은 사람들을 메타버스로 끌어들일것인가 일것입니다.

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전시를 합쳐,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아예 없앨 수 있는 가능성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.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전시작품을 펼치고 끝없이 작품과 매체를 연결 시켜 나가는 식의 전시가 트렌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.

NFT Art Critic. Seoul&NY

NFT Art Critic. Seoul&NY